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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기준의 정치판을 이런 형태로 분류 하고있어 (아마 다른 사람들이 분류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진 않을꺼야)

 

여당은 친박+친이+소장파+이회창계 이렇게 4팀으로 분류가 되어있다고 생각함. 소장파는 남경필이나 원희룡이나 홍준표가 있고, 이회창계는 서청원과 유승민이나 심은하 남편인 지상욱이 있지. 여당은 주로 누구에게 줄을 섰냐에 따라 구분을 하는데 소장파는 아무에게도 줄을 서지 않아서 소장파로 분류함

 

야당은 친노+새정치+호남+종북 이렇게 4팀으로 분류가 되어있다고 생각함. 친노는 문재인이겠고, 새정치는 안철수 계열이고, 호남은 천정배가 있을꺼고, 종북은 이석기로 대표하면 될듯. 야당은 각각의 정치 목적으로 분류함.

 

몇명은 알겠지만 나는 이회창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입장이고 선진당 당원이기까지 했었어. 그때문에 내가 총풍이나 병역비리 얘기 가지고 태클 걸면 고소드립 치면서 개거품 물고 따지고 드는데다가 이회창이랑 대선을 다이렉트로 붙었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을 매우 싫어한다. 


그리고 또하나. 계파 싸움의 이유로, 박근혜를 굉장히 싫어해

 

유승민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하던 지난 7월, 박근혜가 국회법을 개정해 달라고 새누리당에게 요청했지만 유승민이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다"라고 발언(이 발언은 진보성향에서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길)하며 대통령의 개정 요청에 직접적으로 반대를 하고 원내교섭을통해 새민련과 손을잡고 200표 이상 반대를 끌어내서 박근혜를 무기력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어. 심지어 박근혜의 말을 듣지 않았던 이유는 "나에겐 정의가 있었기 때문" 이라고 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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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이 썰전 때문에 요즘 부쩍 좋아하는 이철희 소장조차도 박근혜에게 반기를 들고 원칙을 내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 유승민 대표에게 극찬을 보내기도 해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28021

 

 

그리고 유승민은 결국 박근혜에게 대들었다고 하여 원내대표에서 짤리게 되었고, 그에 앙심을 품은 유승민은 다음 총선을 대구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해. 박근혜 정치 고향이 대구인데 그 텃밭을 유승민이 빼았겠다는 거지. 

 

이걸 축덕판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억지를 부려 예를 들어보자면, 성남 팬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김학범 감독에게 선수선발에 대해 "나는 구단주니까 어떤 선수를 좀 선발로 넣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하니까, 김학범 감독이 "선수선발권한은 감독인 나에게 있으며, 너는 구단주니까 나가서 운영비를 벌어와라" 라고 했더니 이재명이 빡돌아서 김학범을 짜른거야. 그리고 김학범은 열받아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한다음 성남시장으로 출마해버린다는거지. 새누리당에 입당해서 이재명 전 시장과 맞다이를 까서 이기겠다는게 아니라, 아예 이재명과 같은 당으로 들어가서 이재명이 시장 출마 하는 자체를  막아버리는 상황이라는거지. 그러면 유승민과 박근혜가 얼마나 둘이 앙숙인건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려나?

 

 

몇일전 유승민의원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자리를 지켜준건 역시 이회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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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근혜는 예의상 보내는 꽃 조차 보내지 않았어. 복수의 칼을 갈면서 포용력도 없고 예의 갖출줄도 모르는 대통령의 쪼잔함을 또한번 발휘 했는데 이 미친대통령은 그 상가집에 자기 새누리당 끄나풀인 대통령정무특보 윤상현의원을 보내서 '공천 아무나 받는거 아니다 이번에 대구 의원 싹 물갈이 할꺼다'라는식의 비공식 기자회견과같은 발표(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87 )를 해가지고 장례식장을 들쑤셔 놓기까지 했다. 유승민 이새끼 인기 좋다고 우리(새누리당 또는 박근혜)가 너를 대구에 공천줄줄 아냐? 절대로 안줄꺼다! 뭐 이런 느낌의 얘기를 당사자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가집에서 한거야

 

 

그러니 내가 박근혜를 미친대통령이라 말하면서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를 다들 이해하기 쉬울꺼라 믿어

 

 

그런데 나도 그런 싫어하는 박근혜한테서 일부 정책들은 지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마치 이명박이 주택청약 저축 문턱을 낮춰주는 정책을 펼치니까 이명박을 욕하면서도 너도나도 그 정책을 따라 청약 통장을 만들어대는 그런 현상이랑 비슷한거야. 내가 정치성향이 이회창때문에 보수적으로 치우쳤다고 해도 내 아들이 중학생이면 무상급식 정책을 내놓은 진보 시장을 뽑았을꺼고 내 아들이 대학생이면 반값등록금 정책을 내놓는 진보 대통령을 뽑았을꺼라는 얘기지. 물론 유승민이 김무성 오세훈을 다 제쳐놓고 새누리당 경선에 당선되어 대선 출마를 한다면 달라질 얘기지만. 아무튼.

 

 

나는 군대에서 전투정보 병과를 받아서 심리전 관련 업무를 하다가 나오는바람에 SI급 까지의 비취인가(보통 연대장 급으로 2급비취인가를 받는데 SI는 그거보다 더 높은 등급. 1급 보다 한단계 아래)를 받았었고 북한의 작전을 주로 다루다보니 북한이 우리를 얼마나 괴롭히고 있고, 화전양면에 각종 계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워. 그리고 그런일들은 실제로 계속해서 일어나는데다가 그런 상황들을 계속 기록하는 비문들을 수정업무들을 처리하다보니 북한을 굉장히 싫어하게 되었음.

 

그런데 박근혜는 지금까지 그 어떤 대통령보다 북한에대해서 다른 어떤 정책들과는 다르게 원칙과 강경대응이라는 원리를 고수하고 있어. 이게 군인집안의 안보영향 때문인건지, 가정사의 문제때문에 그걸 국가운영에 대입을 시킨건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만 박근혜는 유난히 북한과 연루된건 강력하게 대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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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들이 가장 듣기싫어하는 소리가 친일이고, 진보성향들이 가장 듣기싫어하는 소리가 빨갱이인데, 그 이유는 그게 같은 성향중에서도 일부의 문제들이지 전체의 성향은 아니기 때문이야. 

 

혹시 공러들 어끄제 일어난 시위의 주요 안건이 무엇인지 알고 폭력진압이니 폭력시위니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정리를 해봤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정화교과서반대
-쌀수입철폐/TTP반대
-이석기 석방
-통진당 해산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세월호인양
-의료, 철도가스, 물 민영화 중단
-한반도 사드배치반대
-노점 단속 중단

 

쌀수입, 세월호, 민영화, 사드배치 노점 단속은 선뜻 선택을 못하는 것들이야. 사드야 물론 북한과도 관련이 있지만 저건 중국과 좀더 밀접한 관련이 있고, 기타 나머지 것들은 새누리당내에서도 의견이 많아서 일치시키지 못하는 것들인거지. 

 

그런데말야, 이석기석방, 통진당해산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분명히 어제 시위에 나가서 목소리를 높이려고 했던 애들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려고 나갔는데, 정작 나가보니 몰대포 쏘고 쇠파이프 찌르고 난장판이 된 상황에 정신차려보니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있고 이석기 석방과 사드배치 반대를 외치는놈들이랑 뒤섞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을꺼야. 도대체 왜 그랬을꺼 같아?

 

어제 시위를 주도한 단체들을 확인 했어야해. 그 단체들은 다음과 같아

-새정치민주연합
-민주주의국민행동
-4.16연대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범민련 남측본부
-기타 53개 단체

 

만약 대통령이 교과서를 검인정제도로 바꾸려고 했고, 국정화를 찬성하는 시위를 하는데말야, 그 시위 단체들이 친일파와 관련있는 단체에서 시위를 하면 과연 그 시위를 정당하게 볼까? 국정화 찬성 시위를 하면서 "김무성 아빠 친일인명사전 삭제"를 외치고 "재일교포연합회"가 주도하는 그 국정화 찬성 집회를 과연 올바르게 쳐다볼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재일"인사들이 집회를 열어줘서 국정화에 찬성은 하고 있지만, 어라? 나는 국정화를 찬성하는거지 김무성 아빠가 친일파가 아니라는 얘기는 한적이 없는데?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너는 친일파야 이 쪽빨이 새끼야" 하고 욕을 하면 당연히 빡이쳐서 "내가 무슨 쪽빨이고 친일파냐 시위만 하면 다 친일이냐?" 라고 억울해하지 않겠어?

 

어제 참석한 단체들의 이름을 보면  "민주주의국민"...."416".."민족자주평화통일"..."남측"... 어휴.... 이게 과연 박근혜한테 먹힐 단체이름이냐 하는거지. 애당초 박근혜는 북한과 엮여 있으면 아예 대꾸를 안하는 사람인데 정당한 사회 민주주권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시위에 참여 하는거야 아무 상관 없지만 과연 이 시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누구였고, "친노"나 "새정치"나 "호남"에 의한 건강한 진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과연 누구의 의견에 휘둘렸던 것인지 생각해보면, 아마 시위를 그렇게 크게 했으면서도 왜 나는 그토록 뭔가 해결 되는거 같지가 않고 아무도 우리 얘기를 안들어주는거 같냐라며 답답해 했던 이유를 알게 될 수 있을꺼야. 반대로 쇠파이프 휘두르고 보도블럭을 까내서 경찰에게 던지던 종북 성향의 시민들은 친노랑 새정치랑 호남이라는 민심을 얻었다며 신나서 시위현장을 발광하며 돌아다녔을꺼야. 우리 이렇게 인원 많다며 이게 민심이라며. 

 

그래서 좀 미안한 얘기겠지만, 내가 어끄제 시위를 바라본 입장은 좀 달라. 마치 이이제이 같다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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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캡사이신 물대포를 직사발사 하고 터키로 도망가서 불통과 불신의 나쁜년이 되었고

친노나 새정치나 호남에 의한 건강한 진보의식을 가진 시민들은, 자체적인 의견 개진을 한게 아니라 종북세력이 판을 키워놓은 곳에 숟가락을 얹어가는 형태가되어 억울하게 욕을 먹는 상황이 된거지.

 

그러다보니 내가 이번 시위를 바라보면서 느낀건, 쇠파이프라도 안 휘둘르면 박근혜가 알아주겠냐?는 의견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은 사람 아니냐?에 찬성하는것도 아니야. 그저 각자 다들 시민은 시민의 위치에서, 경찰은 경찰의 위치에서 자신의 신분에 맞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 다만, 국정화를 철저하게 막아낸 것도 아니고, 박근혜의 지지율도 쭉쭉 내려가는 상황에서 유승민의 지위가 한 껏 상승하여 병역 비리 문제도 없고, 친일문제도 없고, 종북 문제도 없으며,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대쪽같이 행동하던 이회창의 시대가 다시 오는 것은 아닌가 뭐 그런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현실은 유승민과 김무성이 야당 총알 받이 해주다가 오세훈이 대선 출마하는 그런 씁쓸한 형태가 되겠지만, 근 10년 사이에 오히려 새민련 보다도 더 소외 받던 이회창 계열은 요즘이 제일 신난다

 

※ 이 글은 내가 이번 시위를 바라보는 시선이었음. 이게 옳다 그르다를 판정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됨

※ 내 기억에 의존하여 쓴 내용들이니 틀린 부분과 다른 의견들과 태클은 언제나 환영

  • ?
    title: 성남FC성남FC는위대하다 2015.11.17 01:55
    아무리 그래도 이회창의 시대가 다시 오는 건 아니라고 본다 그랬으면 지지난 대선에 당선되었어야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02:02
    ㅇㅇ 맞아 이회창 본인이 다시 때를 맞이할꺼라곤 생각하지 않아. 근데 새누리당 내에 소장파(나는 이회창계라고 표현해서 4분류로 나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쪽계열도 소장파로 분류해서 3분류를 함)가 친박과 친이계 때문에 힘을 많이 잃어버렸었는데 그 박근혜랑 반대세력으로써 일명 "비박"이라고 말하는 세력들이 다시 힘을 가지게 될꺼라는걸 이회창 계열의 시대가 온다고 표현을 한거.
  • ?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5.11.17 01:58
    여당 궁금한 게 있는데 오세훈은 친이계맞음??그리고 다음 여당 주력 통령 후보급임??
  • ?
    title: 성남FC성남FC는위대하다 2015.11.17 01:59
    여당후보 유력한 사람은 오세훈보다 유승민인거 같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02:28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차기 대권 경선에 나올 사람은 확실히 오세훈보다는 유승민이 맞아.
    그리고 유승민을 기준으로 본다면, 유승민보다 김무성이라는 얘기도 맞을꺼야.
    폴을 기준으로 보면 김무성이 27%정도, 유승민이 18%정도, 오세훈이 5%정도이기 때문이지.

    근데 새누리당은 항상 일찌감치 대선 후보를 앞에 내두고 총알받이를 시킨다음, 정작 대선 후보로 나오는 사람은 뭔가 새인물 같은 사람을 기습적으로 내세우는 전략을 잘 사용해. 내가 오세훈을 대선주자로 보는 이유는, 지금 대선잠룡중에 총알받이는 김무성이 하고 있어. 부친 친일문제부터 자식농사까지 여론 역풍을 엄청 때려맞고 있는 상황인거지. 근데 아마 그 역풍을 끝까지 몰아붙여서 민심이 김무성만 때리게 만들고 막판에 누군가를 내놓는다고 쳤을때 과연 새누리당이 유승민을 밀어줄까? 하는 부분이야.

    결국 유승민은 김무성을 이기겠지만, 대선에 출전 하지 못하는 영원한 2위일 가능성. 뭐 그것 때문에 나는 오세훈이 결국 대선출마하지 않겠냐 하는 생각임. 절대적으로 내생각이고 진짜 이렇게 된다는보장 전혀 없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02:20
    야당 성향 공러들은 여당 상황을 잘 모를수도 있으니 일단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을 해볼께

    이번 보선에서 수십년간 야당성향이었던 "관악을" 지역에서 여당(새누리)이 간만에 국회의원을 내놨어. 그게 오신환인데, 이 오신환이라는애가 딱히 인기가 없던앤데 당선이 된 이유는 오세훈이 지원사격을 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신환이 당선 되었지만 오세훈이 정치 복귀를 했다고 생각한다는거지. 오세훈이 마치 본인이 출마한 것처럼 유세를 하고 다녔거든.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64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박근혜가 오세훈에게 "큰일 하실 분이 여기서 이렇게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새누리당 상황이 잠룡이라고 해서 김무성/원희룡/홍준표 같은애들이 대선 경선에 출마 할꺼 같은데 다들 존나 병뚜껑 같은애들이라 얘네가 대선에 나오면 대통령 당선 되겠냐 어쩌냐 할때라는거지. 그래서 박근혜가 말하는 그 "큰일" 이라는게 "대통령"을 뜻하는거고, 그래서 "선거의여왕"이 오세훈을 밀어줄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해석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어. http://www.dailian.co.kr/news/view/535273/?sc=naver

    실제로 지금 현재 상황은 오세훈이 종로에서 출마 할려고 준비중인것 처럼 보인다. http://news.jtbc.joins.com/html/312/NB11091312.html 여기는 박진이 워낙 텃밭을 잘 가꿔놓은데라 새누리당이 박진 빼내고 오세훈을 공천해줄까 싶기도 하지만, 왜 이 종로라는데가 중요하냐면 강남이나 노원같은데는 진보냐 보수냐 성향이 엄청 갈리는 동네지만 종로라는데는 거의 정치성향은 비등비등하고 중립에 가까운사람들도 엄청 몰려있는 곳이라 진짜 민심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실제로 이명박이니 노무현이니 대통령들이 국회의원 해먹은데가 다 종로라는거지. 만약 새누리당이 박진을 종로에서 빼내고 오세훈을 밀어넣는다면, 그건 정말로 다음 여당 주력 통령 후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아도 될꺼야. "아마도"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11.17 02:26
    박진이 물러나지 않는 이상 오세훈을 넣을 것 같진.... 총선에서 종로는 항상 꿀잼이었음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02:37
    그러니 새누리당 상황이 얼마나 웃기냐. 당대표라는 새끼는 인기투표(오픈프라이머리)로 공천을 주자고 하고있고, 그러면 분명히 종로 공천은 박진이 빠지고 오세훈이 될텐데.

    그렇다고 전략공천을 통해서 박진으로 계속 유지를 한다면, 오세훈이 종로에 출마 안하고 다른데 간다는건데, 만약 오세훈을 국회의원 시킬려고 강남에 공천 주고나면 얘가 종로에서 당선 된 것도 아니고 고작 새누리 깃발만 꼽으면 되는 곳에서 당선 된건데 대선 주자감으로 보이겠어? 그러면 오세훈이 대선주자가 아니라면 결국 김무성이 대선 후보로 나온다는얘긴데 그러면 또 다음 대통령이 김무성한테 표가 갈꺼같냐 그거야. 존나 그지같은 상황이지.
  • profile
    title: FC안양_구OMEGA 2015.11.17 02:39
    그저 각자 다들 시민은 시민의 위치에서, 경찰은 경찰의 위치에서 자신의 신분에 맞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

    공감.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2015.11.17 02:48
    한참읽다가 누구글인가 했더니 세라형 글이였구만.
    위에 절반은 형이 이회창지지한다는거빼곤 알았던거니 넘기고
    아래절반이 정말 와닿는게, 분명 집회를 할땐 분명한 목적과, 목적이 여러가지일경우 서로의 목적들이 충돌하지 않으며, 집회참석자들이 본인이 지지하고 주장하는 목적 외의 다른 목적들에대해서도 알고있어야하는데
    너무 이것저것 모아서, 다른사람들이 왜 집회에 참석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회를 하다보니 어중이 떠중이 반정부시위처럼 되버린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듯.
    그와중에 이석기석방+몇몇 안건들은 정치적성향을 떠나서 이해못할 사안들이기도 하고..
    나는 보수성향이고 지금 살고있는 미국도 공화당이 개판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은 보수정당도 진보정당도 없는 그냥... 조선시대, 그리고 그 이전과 똑같은 당파싸움뿐인듯.. 그중에 정말 옳은 보수와 옳은 진보를 주장하는 몇몇 인물들이 있을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04:11
    내가 어릴때 살던 동네가 지금 아주대병원 있는 위치에, 아주대병원이 없던 시절부터 살아서 아주대생들이 시위하는 장면을 많이 봤었는데, 그 시위 하는 내용들은 전두환이랑 노태우를 까는 진보성향들의 시위였었고, 이래저래 찌라시랑 대자보 같은걸 유난히 주위깊게 읽었었음. 그때문인지 김영삼이 당선된 이후에 전두환이랑 노태우가 깜빵에 가는걸 보면서 환호하다가도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어이없는 판결에 빡쳐있을때 그 껀이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그 당시 대법원 대법관 이회창 판사님께서 전두환 노태우 유죄때리는 모습을 보고 이회창을 좋아하게됨. 전두환한테 1000억 넘게 추징금 때리는 모습에 환호하고, 29만원밖에 없어서 못낸다고 개길때 전두환한테 빡치고 뭐 그래서 나도 전형적인 진보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팬심으로 정치를 바라보니 이회창이 한나라당으로 입당해서도 계속 옳다고 생각하고 지지하게되고 사람들이 나한테 그걸 수꼴이라 하고 나는 아니라 하고 그러다가 나도 한참 "햏자"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디씨랑 전녀옥 사건이 터지면서 내가 보수가 맞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계속 디씨에 남았던 뭐 그랬었네... 그때는 김대중 노무현 존나 까다가 선진당 생기고나서는 입당하고나서 이명박 존나 까고, 새누리당이랑 합당하면서 나도 자동으로 새누리당원으로 이관되길래 그때 새누리당 탈당하고 이회창 존나 안도와주는 박근혜 존나 까고.. 하여튼 내 또래들은 잃어버린 10년이든 민주주의가 죽었든간에 지들 원하는 대통령은 그래도 10년씩은 봐오더만, 나는 20년동안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가져본적이 없어서 슬프고 뭐 그러함. 하여튼 어릴때부터 이회창 엄청 빨았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2015.11.17 04:18
    나는 당시엔 꼬꼬마였지만 1번이회창 2번노무현 이때만해도 이회창이 되길 바랬는데, 낙선후의 행보가 참 아쉽더라고... 그때부터였나, 야당 여당을 떠나서 나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는걸 본적이없어..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05내사랑 2015.11.18 01:57
    홍준표도 잘나가는 멋진 검시였지. 지금은 꼰대로 전락했지만. 개인적으로 이회창은 그런 꼰대기질이 다분한 사람이라 생각했어. 그런 일방적인 리더쉽을 싫어하는 개인적인 성향도 있고 말야. 이회창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ㅋ
    횽말에 대부분 공감해. 특히 보수는 친일파 진보는 빨갱이라는 이분법적인 논리에 대해서 말이지.
    진짜 나는 이 나라에서 진정한 보수를 보고 싶다. 작금의 보수 정치인들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논법에 이제 신물이 나.
    진정한 보수라 한다면 원리 원칙 주의 아니겠어?
    진정한 진보란 좋게 바꾸어 나가자는 말이고.
    둘이 올바른 방향으로 타협해 나가는 정치를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게 소망이야.
    -북유럽과 같은 진보를 지향하는 진보주의자가 씀.
  • ?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2015.11.17 02:53
    박근혜가 존나게 싫어서 그런가 개겼던 유승민이 호감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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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5.11.17 04:30
    이회창은 박근혜를 정치입문시킨 원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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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11.17 06:11
    광고가 아저씨 살려주세요라서 매우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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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촌야도 2015.11.17 06:48
    2007년 대선 정국 당시 뜬금없이 이회창씨 한나라당 탈당하고 대선출마 선언할때 뭘 믿고 저러나 생각했는데 그당시 이회창씨가 박근혜한테 집요하게 매달렸던거 보고 그게 유일한 믿을구석이었던거 생각나네(그 당시 모습에 대해 외가쪽 친척중 한분이 이회창이 박근혜 스토킹 한다고 비유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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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4:53
    그때 진짜 박근혜 싫었음. 도와달라는데 진짜 죽어도 안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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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1.17 07:07
    한나라당시절엔 소장파라는 말이 먹히긴 했지만 요즘 남경필이나 원희룡을 보면
    그냥 박근혜 밑으로 들어간 것 같음. 자기세력 만들기 실패했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같고
    박근혜의 영향력이 그만큼 절대적이라 볼 수도 있을거 같고..
    개인적으로 이회창보다는 유승민에 더 호감이 가는편인데 이회창'빠'는 정말 오랫만에 보다보니 반갑네

    오세훈은 대선 전까지 끌고갈 얼굴마담 역할밖에 안되지 않을까?
    당선이 될까 싶은데 아마 당선되더라도 대변인쯤 시켜서 여론의 총알받이 시키다가 버려지겠지.\
    박근혜처럼 굳건한 지지층이 있는게 아닌 이상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정치인은 성공하기 힘듦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 같은 경우가 그런 케이스 ㅋㅋㅋ

    새누리가 유승민을 내세우면 다음 대선은 압승할테지만
    김무성이 이 둘이 대선후보로 올라가는 꼴을 보고 있진 않을거 같은데 ㅎㅎ 김무성 세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물론 누가 나와도 1번이라면 힘겨운 승리는 할수 있다는게 함정-_-)
    난 오히려 '반기문 내세운 내각제' 카드가 요새 제일 그럴싸하게 들리더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5.11.17 08:00

    어차피 현재 시위를 주도하거나 익숙하게 진행해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냐를 생각해보면
    중구난방이나, 잡스런 메시지가 섞여들어가는 걸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시위에서 실제로 어떤 구호, 플랭카드, 무슨 얘기가 나왔냐, 는 내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지엽적이거나 미시적 문제라고 생각함.
    왜냐면 이 시위를 바라보는 대다수 '미참가' 인원들이 생각했을 때 이 시위가 무엇때문에 났느냐

    라고 느끼는 점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 관점에서 보면 결국 큰 주제(가닥)이 두 개가 나오는데 국정화 교과서랑,
    아직도 끝을 못 맺고 있는 광화문 토박이(......) 세월호 문제일 거라 생각이 되는거지

    유승민은 건강한 보수 환영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대가 되면서도
    현 상황에서 안타까운 인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향후 새누리에서 어떤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네.
    내가 보기엔 이철희가 결국 지금 젊은 층이나 다수의 '중도적' 야당 지지파의 생각을 잘 전달한다고 보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결국 합리적 보수의 출현은 언제나 환영받을 수 밖에 없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타까운 점은,
    이 나라에서 왜 야당지지자들은 늘 신앙고백이나 간증처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를 외쳐야하는지 의문.
    사실 미국도 소련이나 중국이랑 강경/온화 노선을 오갔듯이
    '북한' (난 공식적으로 이 명칭을 쓰고 싶지는 않네) 상대로 한국도 그런 노선을 오갈 수 있고
    현 야당이 내세우는 노선도 그 온화 노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방향이건데
    어째서 온화 노선 자체가 이적행위처럼 포장이 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뭐......프레이밍이 무서워 참?
    좌파는 왜 좌파라고 떳떳하게 말을 못하냐는 일부 자칭 '우파'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진짜 좌파인 사람도 자기 좌파라고 말 못하겠지.
    중도급 마인드인 생사람 잡는 경우도 허다하다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1.17 12:51
    동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5.11.17 10:01
    국가 보안법은 이 법이 처음 제정되던 1948년 때부터 말이 많았던 법이라...
    그리고 국정 교과서에 대한 반대 논점을 처음부터 이상하게 잡은게 문제임. 국정 교과서의 핵심 문제는 친일과 독재 미화가 아니라 다른 측면이 더 큰 부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반대측에서 메인 논점으로 잡다보니 정부가 동북공정 등에 대비하여 상고사 강화하겠다, 이런 논리로 나오니 동력이 떨어지게 됐지.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5.11.17 11:09
    고소드립 치고 게거품 물고 해도 총풍과 아들놈들 병역면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네 이거. 난 특정 정치인 빠돌이짓을 제일 싫어함. 여당성향 야당성향 그딴 거 안 가리고. 아주 그냥 '님'자까지 붙여가며…이건 거의 우상숭배로 봐도 무방하나고 보는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1:48
    총풍 무혐의. 총풍은 그저 진보진영의 선동이었을뿐.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70749

    병역비리 무혐의. 되려 김대업은 허위사실유포로 구속.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69163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5.11.17 12:17
    반박하려고 링크 건 게 뉴데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말께-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3:07
    아이고 어쩌나

    한겨레마저 병역비리 무혐의 인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09080

    한겨레마저 총풍 무혐의 인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25200

    내가 다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5.11.17 13:26
    근데 기사 링크보면 총풍은 결국 유죄판결 받은건데? 북한과 접촉한 사람들을 수사하지 않은 죄로 기소된 안기부장이 무죄라는거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3:4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38&aid=0000200730

    1. 오정은이 북한이랑 접촉 함 = 유죄 (국가보안법)
    2. 안기부가 오정은을 총쏴달라고 부탁할려고 보낸거다 = 혐의 없음.

    최종판결 = 총 쏴달라고 한게 아니라 그냥 간첩사건을 이회창한테 뒤집어씌울려던 것. 당시 김대중 정권. 총풍 최종 무혐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5.11.17 14:3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07165
    동아일보 기사임.

    1.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피고인들이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임.

    2. 안기부가 부탁하려고 보낸거다가 혐의없는게 아님. 그건 기사에 거론되지도 않았고, 오정은 등의 3인방이 북한과 접촉했음을 인지했는데 수사안하지 않았냐, 그거 직무유기다(기사 그대로 언급하면 '이들과 북한 인사의 접촉 사실을 알고도 수사 지시를 내리지 않은 혐의')에 대한 것이 무죄라는 것.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5:07
    그러니까 총풍이 유죄가 아니라, 총풍 3인방이 유죄를 받은거지. "총풍"은 북한에서 총질한걸 뜻하는게 아니라 병풍에 연결되어 이회창한테 이번엔 총질의 바람이 불었다하여 총풍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거기에 연루된 3인방이라 하여 총풍 3인방이라 한거고. "총풍"은 국보법 사건을 뜻하는게 아니라 이회창의 사건을 말하는거야

    나는 북한에서 총질하고 그 상황이 무죄라고 얘기하는게 아님. 그 국보법 사건이 유죄가 된 것을 검찰이 자꾸 이회창과 연결 지으려고 하는 "총풍"으로 발전시키려다가 도저히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에 있어서 "무혐의" 라고 얘기를 하는거지.

    국민일보는 왜 "총풍 무혐의" 라는 표현을 했고
    동아일보는 왜 "총풍 3인방 유죄" 라는 표현을 했는지 잘 따져보면 될꺼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5.11.17 15:09
    횽 말대로 이회창이 주어가 된다면 당연히 다르겠지.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5.11.17 13:36
    뉘에뉘에- 니네 오빠는 그럴 리가 없을 테니까요-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3:51
    그러니까 내 앞에서 이회창은 건들지마 ㅋㅋ 적어도 웹상에서는 내가 이회창 전문가임.

    다들 총풍이랑 병역비리가 선동질이었다는걸 알고나면 이렇게 멘붕들 하드라.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5.11.17 13:59
    난 그냥 니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줄 뿐- 멘붕은 개뿔- 난 다시 말하지만 특정 정치인 빠순이 짓이 졸라 싫은 거여- 맘대로 너만의 숭상을 하세요 그냥-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4:11
    오케. 그러면 이제 빠순이 짓은 싫을지언정, 총풍과 병역비리가 무혐의 라는건 인정한다는 뜻이지? -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5.11.17 21:53
    아니.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22:01
    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1.17 13:50

    총풍 기사는 무혐의를 인정해준게 아니라 법원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해석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물론 총풍의 책임을 이회창 개인에게 덮어버리고

    이회창의 청치인생과 묶어어서 개인으로 떼어 버린 한나라-새누리당의 전략은 비열하지만 나름 효과적이긴 했음. (늘 그렇듯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4:09
    총풍 사건은 솜방방이가 아니라 아예 혐의 자체가 없는거야

    판결내용이 좀 애매하지만 순서대로 보면 왜 "무혐의"라는게 맞는건지를 알수 있을 듯

    - 오정은이 북한이랑 접촉을 해 = 이건 누가 봐도 유죄
    - 이것은 안기부가 오정은을 보낸 것이다! 라며 검찰이 안기부를 기소해
    - 그리고 대법원까지 계속 연결이 되면서 모든 판결에서 "도저히 안기부가 오정은을 보낸 혐의를 발견 할 수가 없었다" 라고 한거야

    그러니까 안기부가 오정은을 보냈지만 별일 없었으니 무죄여도 되겠다는 솜방방이가 아니라, 애시당초 안기부가 오정은을 보낸 사실이 없으니 당연히 판결문이 "무혐의" 라고 나오는거지.

    물론 그 전략은 나도 인정함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1.17 14:32
    관련된 판결문들을 놓고 보자면
    총풍은 사실로 판결
    이후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 드러나서 국가가 민사소송 패소
    -> 하지만 이걸로 이미 판결이 내려진 건에 대해 '총을 쏴달라고 청탁한 행위가 거짓'이라고 해석하긴 무리가 있지.

    말했지만 이 문제를 이회창 혼자 덮어쓰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지라 횽 의견도 존중함 ㅇㅇ 덕분에 오랫만에 이것저것 뒤적거려봤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4:52
    아 그건 총풍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방식의 문제인데
    오정은이 북한이랑 접촉을 한 이후에 북한이 남한에다가 총을 빵빵 쏘는 일은 실제로 있었던 일임. 실재로 오정은은 유죄를 받았고 (오정은이라고하지만 그 외2명 더 유죄를 받았음)

    원래 총풍이라는 단어는 그 상황을 이회창에게 뒤집에 씌워서 병풍(병역비리사건)이라는 사건에 연결지어서 총바람이 불었다하여 라임 맞춰서 총풍이라고 붙이게 된 상황을 뜻함. 그래서 언론기사와 정치계에서는 "총풍 무혐의" 라고 표현을 하는거고.

    그게 이후에 커뮤니티로 넘어오면서 총풍이라는 사건이 이회창의 병풍과 관련된 명칭이었다는 것은 빠지고 북한이 남한에 총쏜 상황을 "총풍"이라고 표현 하면서 "총풍 자체는 유죄다" 라고 얘기가 좀 변질된거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7 15:17
    아, 수정. 오정은 외 3인방이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5.11.17 11:31
    애초에 이번 시위는 "국정화교과서 반대집회"가 아니라 민중"총"궐기였지... 다양한 집단에서 다양한 주제가 나올 수밖에 없는 성격임. 따라서 시위 참가자가 그 날 올라올 모든 안건에 찬성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그 일부의 종북성 단체들 덕분에 종북 집회 프레임 씌우기는 더 쉬웠으니 상생의 정치는 멀고도 험하다.

    PS) 어떻게든 김무성 차기대선 나오는 꼴만 안 보고 싶은 나로서는 정말 김무성이 탱킹만 하다가 장렬히 산화했으면 좋겠다.
  • profile
    title: 광주FC_구광주시민프로축구단 2015.11.17 14:42
    많은 사람들이 민중 총궐기를 보고 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 자리가 다양한 목소리를 꺼내는 자리였다는걸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해ㅇㅇ

    나는 여당과 제1야당을 극혐하고 종북도 극혐이지만,
    (굳이 현재 있는 정당들 중에서 지지정당을 꼽으라면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합쳐진 노동당정도?)
    또 신앙간증하듯이 종북이 아니라는 말까지 밝혀야하는 현실을 씁쓸하게 바라보는데.. 난 통진당 해산반대와 이석기 석방을 외치면 왜 종북인거고 국가 전복세력인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

    통진당이 종북인지 아닌지부터도 잘 모르겠지만, 혹여나 걔네가 종북일지라도 걔네를 강제해산하는게 민주사회에서 용인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대부분의 한국시민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북한이 김씨 왕조의 미친 독재국이라는건 알거고, 진짜 종북이 한국정치판에서 날뛰면 어차피 유권자들은 걔넬 외면하게 될거야.

    그럼에도 종북몰이를 하고 정당하나를 강제해산하면서 북풍을 이용하는건, 여당의 누군가가 할줄아는게 그거뿐인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진짜 종북한테도 이기지 못할만큼 자신들의 정책에 자신이 없거나.
  • profile
    title: 광주FC_구광주시민프로축구단 2015.11.17 14:46
    근데 더 한심한건 제 1야당(...)
    새누리에서 그렇게 병크를 터뜨려주는데도 못주워먹냐 싶음. 간찰스를 내세운 새정치계열은 정작 지들이 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정치 개혁 야당 혁신을 해야한대.

    특히 안철수 가끔 실언하는걸 보면 그냥 정치혐오종자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새누리쪽 프레임을 들이미는것 같더라.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5.11.17 17:21
    개인적으로 유승민 이사람 굉장히 마음에 들던데 ㅋㅋ 자신만의 그림이 있다고 해야하나? 원내 다수당이자 여당에 있으면서도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고 하기보단 합리적으로 야당과 합의하려고 했고.

    가장 어이없던게 박대통령이 유승민 까니깐 '어디 일개 원내대표가 대통령님 말에 대드느냐'했던거

    헌법상 입법부 수장과 행정부 수장은 동급인데 왜 마치 대통령이 왕이라도 된듯 몰아가느냐 이거였는데...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5.11.19 08:57
    자 그니까 결론은 개축당 창당 (......)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5.11.19 18:39
    몽준이형 찾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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