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에게는 미안하지만...

by 그녀 posted Nov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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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 창단이래 최다득점이라던데
재미있고 신나더라!

경기 끝나고 트랙에서 선수들 한명한명 악수하고 조단장님까지 내려오셔서 악수 하고 가셨는데 다들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솔직히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오랜만에 하는 직관에 의미를 뒀는데 골잔치를 할 줄은 몰랐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