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를 뱉고 씹더라도 난 포기는 못하겠다

by 소닉 posted Sep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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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친 열정과 사랑이 아깝고 후회될수도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16 17시간 시차 있는곳에서도 새벽에 컴퓨터 켜놓고 경기 챙겨보면서 큰소리도 못내고 혼자 좋아하고 짜증내고 하는것도 남들이보면 쟤는 왜저래 라고 하지만

내가 좋아서 시작한거고 내가 '이사랑에 후회는 없다'고 다짐한이상
나락으로 떨어져도 같이가련다.

현장에 없으니 무슨 쓴소리를 할 자격이 있겠냐마는 태평양 건너서 개축보러 가는 입장에 편치않은 마음으로 가기보단 그래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건덕지가, 나아질 건덕지가 있다고 생각하련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