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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62 추천 수 10 댓글 35


아래 글에 많은 횽들이 좋은 이야기를 남겨줬는데..
본인도 조금 더하면 ㅇㅇ..

일단 고1-2들은 바보같은 자책말고 본인 수능날까지 계획을 짜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뒤짚기 가능한 시간이 엄~~~~~청 남았다.

고3이 이 글을 보고있다면. 뭐냐 넌?

고1-2라도 어느정도의 기본기가 깔리지 않은 이상 흔히 말하는 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하다. 라고 장담은 못혀 ㅇㅇ. 하지만 현재 본인이 느끼기에 지금 위치가 시궁창이라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한다면 그곳만큼을 벗어나는건 충분히 가능하다.

먼저 언어 계열은 단기간 꼼수로 점수 올리기 힘들다.
1년은 잡고 꾸준하게 끌고가라.

스킬? 개나줘.
어느 시험에서건 기본적인 개념 이해 기본이 없는한 스킬쓰다가 골로간다.(1-2문제쯤은 대충 찍어 맞추겠지만)

카톡남이 국어 기를 쓰고 한달 준비했다는데 최소 1년은 보고 가라.
아무리 시험이라지만 17년동안 써온 조선말가지고도 점수가 안나오는데 고작 1개월해서 오르겠냐?

꼬부랑글도 마찬가지여. 특히 영어는 조기교육이나 영어권 유학, 특목고 등 특정 %를 거의 고정적으로 깔고가는 과목이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한다.

언어 계열 시험은 길게 몇시간 잡고 공부할거도 아니고 아침,점심,저녁 밥시간이나 쉬는시간같은 남아도는 짜투리시간에 기출문제나 EBS 등 하루 2-30분씩x2과목 꾸준하게만 해도 충분히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 영어 단어도 꼬박꼬박 외우고.(개축 선수 데이터는 머리 잘들어오는데 영어 단어는 참 안들어와..그치?)

수리 영역의 경우는 까놓고 학교 선생님이나 전문 강사의 힘을 빌려라. 혼자해보겠다고 발버둥 치지마라.

그리고 시간 투자를 타 과목보다 조금 더 해라. 왜냐하면 모르는건 끝을 봐야하니깐.

또 학교 수학 선생님을 무시말자. 니가 모르는 문제들고 찾아가면 언제든 환영하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분들이다.

무턱대고 답지보고 아 이렇군. 하고 넘기지마라.
다음날 다시 풀면 또 까먹은 상태다. 풀이과정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라.

그리고 본인이 정말 기초가 부족하다 싶으면 쪽팔려하지말고 중등 과정 교과서도 다시 봐라. 옆에서 니가 중등 교과서본다고 비웃는 놈들 고3때도 비웃는다고 장담못한다.

문과의 경우 수리 영역 점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나중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이과의 경우에는 수리 점수를 기본적으로 깔고가야 나중에 살아남는다.

탐구 계열? 이건 그냥 인강만 제대로 듣고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만점 가까이 찍고나와.

예를 들어 1시간짜리 강의가 48개 있는 과목이라 치자. 48시간=2일이야. 알간?....
이걸 무려 2-3달씩 수강 기간을 주는데 듣거니 말거니...

특히나 방학때 몰아치기해도 충분히 가능한게 탐구 영역이야..(그렇다고 고3 방학때 몰아치지는 말고^^.. 우리의 머리는 전날 배운 수업 내용도 까먹는 뇌를 가진 머리니깐.)

쨋건 모든건 본인 하기에 달려있다.
본인의 하루 일과표를 짜보고 최대한의 시간을 확보해. 그리고 본인이 약한 과목(특히 국영수) 중심으로 시간을 나눠라.

마지막으로 학교 수업을 무시말자.

니네가 느끼기엔 선생님이 대충대충 가르치는거 같아도 정말 기본적이고 필요한 부분들을 수업 시간에 전하니깐. 교과서에 모든게 다 있다.(는 그걸 보고듣고도 학생들이 해석을 못하니깐 문제...그니깐 집중해)

그리고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 내신 성적도 따라온다.
재학생들을 위해서 수시를 만들어뒀는데 이건 뭐 정시 로또만 노리니 답이 없어. 요즘엔 특히나 수시가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회를 버리지마라.
(그 무리에서도 빌빌기는데 N수생이랑 다이떠서 이기겠냥...?)

또 인강 게시판에 질문 글 남기는 시간에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라. 그게 머리에는 더 오래 남는다.

공부 방향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피드백을 받아라. 하루 최소 8-9시간씩 너를 케어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은 사범대 나오고 임용도 통과한 사람들이여..니들보다 공부 몇배는 잘하고했던 사람들)

만약 정말 이건 아니다....싶다면 인강을 듣건 학원을 가건해라. 그리고 남탓은 마라 ㅇㅇ 니가 노력을 안했거나 공부 방향을 잘못잡는거니깐.

쨋건 뭐 공부는 니 하기 나름이야.
나중가서 후회해봤자 니 잘못이고 누구 다른 사람 잘못이 아녀.
어차피 지금 고1-2도 학벌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이왕이면 1-2년 빡세게 해서 괜찮은 대학 타이틀 다는것도 괜찮자나?
'난 학벌과 상관없이 인생 역전을 이룰거에요' 아서라..그 확률보다 대입 수능이 더 높다..

마지막으로 고3을 위한 조언?
재수학원 추천해줄까?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0:32
    아 중간에 하나빼먹었는데 수리 영역은 교과서를 잡고 시작해라 ㅇㅇ 그게 시중에 판매하는 수능 입시 책들중에서 가장 쉽고 정확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깐.

    괜히 남들 많이 푸는 문제집가지고 시작말고. 어차피 봐도 못풀어. 이후엔 기출로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올리고.
  • profile
    title: 2015 인천 10번(이천수)축구암환자 2014.06.12 20:33
    추천누르고 갑니당ㅅㅅ
    맘 독하게 먹고 공부해야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6.12 20:38
    난 조언해 주고 싶어도.... 솔직히 기억도 안남 ㅠㅜㅠ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0:42
    나도 요즘은 과외를 안하니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ㅇㅇ 우리때보다 더 힘든거 같으... 하긴 뭐 대한민국 교육열이 꺼질리가...

    아 세월이여.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6.12 20:51
    이 나라가 근본적으로 경쟁만능주의라는 국가적 마조히즘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앞으로도 계속ᆢ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0:53
    이민가자 야호!!
  • profile
    Donor 2014.06.12 20:38
    교과서 문제도 못풀면서 무슨 ebs N제니.뭐니 붙잡고있는애들보면 한심..(3년전 나의모습을 반성하며)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6.12 20:44
    그리고 수갤이나 수만휘 들어갈 시간에 인강을 하나 더 듣는걸 추천함.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0:45
    +오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는졸업한지가몇년인데아직도오르비에서논다...
  • ?
    DUCKY 2014.06.12 20:49
    나도 고3 때 모의고사 끝나면 수만휘로 하루를 조졌지 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06.12 20:47
    딱 하나 반드시 조언해주고픈거

    문과생횽들 절대 수학 포기하지마
  • ?
    DUCKY 2014.06.12 20:50
    2222 수리 못하면 갈 수 있는 대학에 한계가 있다..

    발악해봤지만 4등급 나왔고 결국 원하는 대학은 못갔다.
    (우리학교도 나름 인지도 있지만)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4.06.13 06:14
    수학포기한 1인으로 동감ㅋㅋ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12 20:51
    고1 2때 놀지 말껄 어ㅓ허허ㅓ허허허허

    지금 취업 준비하면서 자소서 쓰면서 느끼는건데 개후회된다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0:53
    매년 약 60만명은 그 소리를 할거야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12 20:59
    취준생들 힘냅시다!
  • profile

    그냥_뭐라_하는지_모르겠다_존나_가만히_있어야_겠다.jpg

  • ?
    둘리 2014.06.12 22:02

    스킬도 스킬나름. 단순하게 야매식 쪽집게식의 스킬이 아니라 문제푸는 스킬은 개나 줄게 아니지.
    특히 언어, 외국어는 시간내에 문제를 풀어내는게 기본인데 이건 개념파악과는 별개의 영역임.
    나 고딩때 선생님들이 이런 스킬에 대해선 직접 팁을 주거나 가르쳐주기도 했고
    좀더 시간을 단축시켜서 문제푸는 스킬은 경험상 상당히 유용함.

    고1, 고2 거치면서 자연스레 요령이 생기기도 하지만 고3때까지도 언어 외국어 제시간에 못푸는 애들이 없진 않으니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2 23:04
    음. 내가 굳이 언어 영역에서 스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건 ㅇㅇ
    언어 계열에서 스킬 사용은 타 과목의 개념파악과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언어 지문의 흐름과 이해 능력이 있어야 보통 많이 쓰이는 스킬을 쓰는게 수월해지니깐. 그게 없이 스킬에만 의존할 경우 스킬 사용만 해보려다가 정작 지문의 흐름을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부정적으로 쓴거 ㅇㅇ 기본적으로 이 글은 초짜(?)들을 위한거니깐.
  • ?
    둘리 2014.06.13 08:45

    막판 족집게식이나 한문제 더 맞추기 위한 편법식의 스킬을 말하는게 아닌데 스킬에 대해 서로 다른개념으로 보고있는게 아닌가 싶네. 

    내가 말한 스킬은 기본적인 능력이 어느정도 있을때나 효과가 있는거니까 횽 말처럼 기본적인 능력이 갖춰져야 하는것도 맞아. 그래서 카톡남횽 글에도 스킬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기본적인 단어암기나 독해 학습으로 베이스를 꾸준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덧붙인거고.

    다만 어느정도 베이스가 깔린상태라면 내가 알고있는 지식과 문제풀이는 다르기 때문에 이 차이를 좁히기 위한 스킬이 필요하다는거지. 이런건 고1,고2 거치면 자연스레 생기기도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알고도 못쓰는 애들도 있고. 

    수리나 탐구영역이면 최소 한번은 기본이론을 훑고 가야겠지만 언어, 외국어 영역은 난이도가 낮은 교재(문제풀이범위가 적거나)들부터 시작해서 이론+스킬을 동시에 습득하면서 베이스를 넓혀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대신 이런경우는 문제풀이후 피드백할때 정독해야지. 

    다시말해 처음부터 이론확대,정독하면서 접근할건지 아님 어느정도 스킬을 적용시키면서 피드백으로 다시 이론정립, 확대시킬것인지 순서 차이라고 봐. 문제는 나쁜습관이 생겨서 일정수준에서 더이상 베이스를 넓히지 않거나 피드백을 소홀히 하는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이건 꼭 스킬문제라고 보긴 어렵고...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3 21:14
    오키도키 이제 이해했음 !
    횽이 제시한 방법이나 내가 제시한 방법이나 보통 언어 공부 조언을 하면 꼭 나오는 케이스지 ㅇㅇ.
    그리고 선택은 학생이 하는거고.
    어찌하건 뭐 .. 본인 스스로가 공부 방향과 방법을 찾아가야겠지 ㅇㅇ.
    우린 이제 안해도 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12 23:07
    막판에 정 안되면 스킬의 힘이라도 빌려야 겠지만, 횽 말마따나 언어영역, 외국어 영역 같은 경우 공부하다 보면 스킬이 저절로 습득되는 경우가 많고 수업만 잘 따라들어도 기본적인 것들은 배울 수 있음. 다만 스킬은 기본적인 능력이 베이스가 되어야 의미 있는거. 스킬 배웠다고 무턱대고 써먹다가는 함정함정에 빠지기 쉬움.
  • ?
    둘리 2014.06.13 08:23

    저절로 습득되는 스킬도 있고 알아도 습득하기 어려운 유형도 있지.
    내가 말하는 스킬은 특정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스킬도 아니고 막판에 짜집기식으로 한문제 더 맞추기 위한 편법같은 스킬을 말하는게 아님. 언어영역에서 접근방식, 해석 스킬에 대한 거라 오히려 문제풀이의 베이스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하는거임. 기본적인 개념이 갖춰져도 언어 외국어 같은경우 시간내에 풀지 못하는 많으니까. 이것도 앞서 말했듯이 고1,고2 모의고사 보면서 어느정도 시간분배하는 요령이 생기긴 해도 고3이 되도 시간에 쪼달리며 마지막 지문 못보고 넘기거나 포기하는 애들도 적지 않았던걸로 기억. 적어도 그런 불상사는 피할수 있는 기본적인 스킬은 필요하다고 봄.

  • ?
    title: 2014 전남 15번(방대종)춘남드래곤즈 2014.06.12 22:06
    언외는 하루 기출 몇지문씩 자기 양껏 계획세워서 풀고
    문과수학은 기출5개년정도 분석하면 비슷한문제로 쉬운것만 35점 정도 맞는게 가능ㅇㅇ
    요새 고3문과 하위권애들 공부도와주는데 이리만해도 언수외8등급이 4등급까지는 올라가더라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에위니아 2014.06.12 23:18
    한가지 덧붙이자면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선생님이랑 척지지 마라. 한창 고등학생이라고 반항기 발딱 서 있는건 아는데 장담컨데 선생님이랑 친하면 그 과목은 무조건 점수 오른다. 선생님은 니 편이니 언제든 찾아가면 도움이 됨.
  • ?
    둘리 2014.06.13 08:55
    이거 개공감.....
    고1때 언어, 외국어 점수 고만고만하고 수리하나 믿고 살았는데 언어 외국어 선생님 좋아해서 일부러 더 공부하고 질문거리 만들어서 선생님 찾아가서 질문하기도 했음.
    그랬더니 고2때 언어, 외국어는 이과에서 상위권. 탐구영역도 고1때 생물이 진짜 취약과목이였는데 고2,고3 생물선생님 바뀌면서 수업도 재미있고해서 공부하다보니 생물 만점 맞기도 하고....
    반면 고2때 수학담당인 담임이랑 척지고, 잘 지내던 수학 시간강사한테도 반항하면서 제대로 내리막 탔.........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즛스 2014.06.12 23:32
    정신 차려. 나처럼 지방대간다
  • ?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김지크 2014.06.13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그대를위하여 2014.06.13 02:02
    진짜 이 형 한번 만나보고 싶다.

    이 횽이랑 손잡고 콜라보하면 무슨 작품이 나올지 기대된다. 하여튼 진짜 도움될듯 ㅋㅋㅋ

    고1이랑 고2는 미친듯이 놀아도 된다. 자기한테 맞는 공부방법만 찾으면 된다고 나는 생각.

    물론 나는 그거 못찾아서 재수 했지만...^^;;;

    추천 해드리고 갑니다~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4.06.13 21:13
    글은 이렇게싸도 나도 재수했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그대를위하여 2014.06.13 22:27
    같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기승전경남 이 되겠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4.06.13 06:13
    수능 3개월전에 리니지1 에 손댄 1인ㅋㅋ 수능전날 예비소집 안가고 안양1번가에서 노래방4시간놀고 리니지 몇시간하고 저녁에 고사장잠깐보고.. 집에감ㅋ

    그래도 어찌저찌 대학은갔음ㅋ 외국어 제2외국어 만점 훗ㅋ
  • profile
    title: 15 에닝요Ark 2014.06.13 07:59
    실업계는 놉니다 ㅜ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6.13 08:29
    나도 그쪽인데 놀아도 노는 것이 아니여~
  • profile
    title: 15 에닝요Ark 2014.06.13 08:46
    나는 용접쪽으로 가서 나름 널널하게 생활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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