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전개.

1.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에서 철거

2. 안전요원이 와서 원상복구중

3. 안전요원과 구단직원이 와서 복구하지만 협조 없음

4. 안전요원 세우고 원상복구중에 통천설치 감행.

구단 직원이랑 이야기 했다고 그러는데 안전요원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건드리는게 정당한 행위는 아니야.

시설물의 의도가 어떻건 간에 주위에 있는 직원이나 안전요원에게 먼저 말하고 진행했어야해.

이렇게까지 해야돼?

인정할건 인정하고 구단에 요청하는 프로세스가 먼저라고 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