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는 선을 넘었고, 오늘 공구리까지 제대로 쳤다.

by Metalist posted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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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양에서는 지 고향의 연고 팀이자 창단 축하 메세지도 보내줬던 팀과, 지 쌍판과 이름 걸고 시즌권을 팔았던 팀이 붙고 있는데.

이 쓰레기는 난지도 VIP석에 있다가 하프타임 때 걸레짝에 지 이름과 번호 마킹해서 나타났다 함.

진짜, 축구판 개독들은 뒷통수 후리기에 뭐 있나벼.
지가 하느님 생각하는거 반의 반만큼만 도리를 생각하고 팬을 생각한다면 이러겠나 싶은디.

…근데 단 한 시즌은 커녕 단 한 경기도 안뛰었는데 왜 그쪽동네 레전드가 되는거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