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구단이 요 모양 요 꼴 나는건 연맹의 방관이 크다

by 코르코 posted Jan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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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저 꼬라지 나는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거다.

 

대전도 그랬고 대구도 그랬으니까.

 

초반에 틀을 잘 잡았던 경남이나 인천 정도 아니면(물론 얘넨 처음부터 막강한 자금력을 갖고 시작했기도 하지만)

 

죄다 더러운 스캔들에 흔들렸었다.

 

박빠따 영감님이 대구에서 초반 틀을 잘 잡아준건 맞지만 이 양반도 용병 영입에 있어 지인 에이전트랑만 거래했다.

 

정말 믿고 능력있는 에이전트였다면 상관없지만 솔직히 투명하진 않을거고.

 

현재 지자체 구단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 기업이 창단을 안하니 돈 쥐고 있고 치적 쌓기 좋아하는 지자체가 당연히

 

창단의 주체가 될 수 밖에 없지.

 

그렇다면 연맹이 운영의 틀을 만들어줘야한다. 연맹 차원에서 감사도 하고 스캔들이 있으면 즉각 조사 들어가고,

 

구단이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맹이 서포트 해야하지. 근데 연맹 지금 손 놓고 있지?

 

승강제의 성공적 안착과 리그 파이의 증대는 앞으로 지자체 구단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데 여전히 연맹은 손을 놓고 있지.

 

그나마 다행인건 스쿼드 축소를 강행하고 있다는거.

 

이 외에도 여러 노력을 연맹 측에서 해줘야 건강한 구조가 될 수 있어.

 

안그럼 그냥 자자체 구단들 평생 세금이나 빨아먹는 거머리 + 시장 지인 자리 만들어주는 낙하산 착륙장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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