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했다.

by ulsaniya posted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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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이젠 연락없고 연락해도 시큰둥하고... 

젠장 진짜 그 때의 선택 하나가 이렇게까지 사람 힘들게 하는 건 줄은 몰랐다. 

잡는거 자체는 이제 포기하고 그냥 내 손해나 조금씩 메워야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 


아.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데 해봐야 절망적인 생각뿐이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