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베스트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29
어제:
257
전체:
4,117,687

DNS Powered by DNSEver.com
.


1. 최초 강등은  광주FC다?



-지난번에 언급했지만 최초 강등은 국민은행 축구단이다.

 하지만 프로팀이 아닌 실업팀이었고, 최초의 프로팀 강등으로 이야기 한다면 광주FC가 맞다

국민은행.JPG


2. 최초 승격팀은 올해 플레이오프 승자나 내년에 나온다?


한일은행김호.JPG


기다려라.jpg


-최초 승격은 1983코리안리그(실업리그)를 우승한 한일은행이 국내 최초의 승격팀이다.

  역시 실업팀 자격으로 인한 승격으로 이후에 상무가 승격되고 아마추어를 리그에서

 배제하면서 승격제가 막힌다. 06년과 07년 국민은행과 미포조선도 승격의 기회를 얻었지만

 당사자가 승격을 거부한다. 역시 프로팀 기준으로 한다면 올해가 최초이긴 함



3. 최초의 "수원"을 연고로 한팀은 수원삼성이다?


-초창기에 홈&어웨이를 실시하지 못해 연고제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초창기 연고지를

 그대로 유지하는 포항과 부산이 있는만큼 그저그런 연고지라 할 수는 없다.

 광역연고로써 포괄적으로 연고지를 설정했지만 (예: 인천,경기) 1990년부터

 프로야구식의 광역연고를 채택한다. (예:태평양-주 연고지 :인천, 보조 연고지: 수원)

 당시 인천/경기 연고를 하던 유공 코끼리는 주 연고지로 수원을 보조 연고지로 인천과 기타 경기지역을

 보조연고지로 설정했다. 하지만 수원에서는 2경기만 하고 평택,안양,인천에서 더 많은 경기를 하고

 연고지를 서울로 옮긴다. 비록 진정한 수원연고라 부르기에 무리는 있지만 공식적으로 "수원"을

 연고지로 표기한건 1990년 유공코끼리가 처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33998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3442095



4. 현대는 강원도 연고로 창단했다?

1984-0421-0004_sonpd1985.jpg 

1984.jpg


- 인천/경기 연고지로 창단했다. 현대가 창단할 당시에 할렐루야의 연고지는 강원도로 설정되어 있었다.

  1987년에 연고지를 강원도로 이전한다. 상당히 오랜부문 잘못 알려진 상식

  하지만 홈 앤드 어웨이가 실시가 1987년으로 현대는 연고지인 인천에서는 투어경기만 치뤘다.





5. 서울 공동화 정책은 일본 J리그를 보고 따라했다?


-북패공정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1.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Date2013.05.26 Bytitle: 강원FC_구roadcat Views29833 Votes3
    read more
  2.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Date2013.05.26 Bytitle: 강원FC_구roadcat Views29190 Votes8
    read more
  3. 북괴와 한웅수를 동시에 저격하는 기사

    Date2013.04.02 By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오브라더스 Views2190 Votes15
    Read More
  4. [공약] 개발공 유저들과의 약속 (2013. 4. 2~4.5)

    Date2013.04.02 By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Views2153 Votes8
    Read More
  5. 일부 강성의 안양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Date2013.04.01 By광주FC왕택님 Views1864 Votes9
    Read More
  6. GS가 서울연고공동화 정책을 펴나보다

    Date2013.03.30 By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Views2379 Votes17
    Read More
  7. 파란눈의 안양人 故그레이엄 피든 을 기억하며...

    Date2013.03.29 By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Views2380 Votes20
    Read More
  8. 작년 북패전 있었던썰

    Date2013.03.29 By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장사장 Views3007 Votes65
    Read More
  9. 드디어 앰블럼 겟

    Date2013.03.28 By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Views1659 Votes7
    Read More
  10. 다시 복기 하는 GS의 패륜적인 연고이전 사건 정리.

    Date2013.03.28 By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Views2090 Votes7
    Read More
  11. [Fever Pitch 03] 이동국

    Date2013.03.21 By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Views1842 Votes11
    Read More
  12. [리뷰] 2013 1R 울산 vs 대구 - 89분 실리 축구가 물거품이 되어버리다.

    Date2013.03.02 By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Views2587 Votes4
    Read More
  13. 한시 써봤는데 평가좀

    Date2013.03.02 Bytitle: 2015 포항 16번(심동운)스틸러스 Views2493 Votes4
    Read More
  14. 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한국 클럽들은 핸디캡을 떠앉게 될 것이다.

    Date2013.01.25 By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Views1362 Votes4
    Read More
  15. 역시 차세대 대권주자 정몽준 의원님의 울산 현대답게 모범적이다

    Date2013.02.27 By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Views2513 Votes3
    Read More
  16. 기분 더러워지는 오해 하나를 풀어보자.

    Date2013.01.20 By꽁사꽁사* Views2153 Votes4
    Read More
  17. [계도의 축구역사 바로잡기] 잘못알려진 K리그 상식

    Date2013.02.25 By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Views3019 Votes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5 Next
/ 11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