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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을 산지 1일 만에 일어난 일이라 솔직히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ㅅㅇㅇ에 크게 반감을 가진 다거나 너무나도 싫었다거나 그런 선수는 아니였지만 북패+매북 출신인데다 가정 폭력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는 점이 팬들로서는 반발심을 크게 샀을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즌권 환수의 동참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냐고?
그건 절대 아니다.
1명에 문제 있는 선수를 보지 않기 위해 32명의 선수들을 포기 할 순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하락으로 이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안양에서 보내기로 한 전수현.김대욱.유연승.김태수.은성수.양동원.김희원.정희웅.김현규.브루노.마르코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안양에 임대를 과감히 결정한 장은규.김진래.문준호.김영찬  
첫 커리어를 기꺼이 안양에서 보내기로 한 정민기.홍길동  
임금 체불로 구단에 소송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안양 잔류를 선택한 김원민.김영도.박성진
구단에 방출 제의 에도 꿋꿋이 팀에 남은 안세희
군 문제로 구단과의 불화가 있었지만 결국 팀에 남은 안진범
FA 재계약을 결심해준 김신철.김형진.최승호
안양을 믿고 한 번 더 팀에 잔류한 김태호.이상용.주현재.정재희.최재훈.채광훈

물론 시즌권 환불 한 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ㅇㅇㅈ,ㅅㅇㅇ 퇴출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시즌은 아직 시작 되지 않았고. 1명으로는 구단이 꾸려 지지는 않는다.투쟁을 이어 나가 되 어렵게 안양의 합류한 32명을 응원 하는 마음으로 시즌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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