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더니 정도가 심하구만.

요즘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직관도 하고 와서 생각나서 로그인 했는데

 

정도가 겁나 심해졌구만.

 

팀의 대한 비판이 아닌 그냥 비난수준이야.

 

예전에 울상횽 같은 분들은 그냥 자루에 넣어서 패버릴놈들.

 

뭐 이정도 수준? 위트있게 넘어가는 수준이었다면.

 

이젠 팀이고 뭐고 사람을 개에 비유를 하질 않나.. 이건 비판이 아니자나. 그냥 비난이지.

 

비판을 하더라도 좀 지킬건 지켰으면 좋겠다.

 

진짜 일기장에 써봄직한 말들을 글이라고 막 싸지르지 말고.

 

본인만 사용하는게시판도 아닌데 여러사람 기분 더러워질 정도의 맹비난적인 글을 싸지르는건 아닌거 같네. 

 

정도는 좀 지켜가면서 개발공질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