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발공]그렇다 나에겐 봄이란 없었다

by 현이 posted Oct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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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싫다고 과선배에게 통보를 해왔다고 한다....

 

그 선배가 그 여자에게 아무말도 안했는데 싫다고했다...

 

왜그럴까? 난 이유를 모르겠다. 단순변심인걸까...?

 

김칫국.. 그것도 아주 시원하고 잘끓인 김칫국이었다

 

가을은 역시 가을이었다. 나에겐 봄이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