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이 이뤄지는 날이다.

by 아시아No.1강철전사 posted Oct 2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들 데리고 단둘이 스틸야드 간다.

축덕질 하면서 꿈꾸던 로망인데

아내랑 간난쟁이 둘째는 놔두고

첫째만 데리고 단둘이 축구보러간다. ㅋㅋㅋ

축구장은 아빠 손잡고 다녀야 오래가는 법이지

클럽축구의 맛을 가르쳐줘야지 ㅋㅋ 그러니 제발 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