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by Goal로가는靑春 posted Jul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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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주고 손으로 턱을 우물우물 움직이게 해서 밥 다 씹게 해줬는데
지가 안삼켜놓고 나 왜 밥 안주냐고 지랄하는 놈들이 세상에는 참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