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러하다
참고로 저 구조물 다 폐기했다.
"내 다시는 이딴거 안할거다"라는게 제작 참여자들의 하나같은 의견이다.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ㅇㅇ 그러하다
참고로 저 구조물 다 폐기했다.
"내 다시는 이딴거 안할거다"라는게 제작 참여자들의 하나같은 의견이다.
레드라고 이름 지은게 치타스 시절인데, 이게 결국 따지고보면 안양의 색이 아닌 LG의 색이었음(뭐.. 그땐 연고이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
지금은 팀색이 보라로 바뀌었지만 그때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이제 더이상 색으로서의 RED가 아닌... 그 뭐라해야하냐... 안양 서포터를 나타내는 고유명사로서의 RED가 된거지.
팀 없어지고 난 뒤에도 RED라는 이름을 버린적은 없음.
(팀 없는동안에는 "Anyang Football Club Supporters Union RED"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