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고 밥줘고 지랄이고 정말 모르겠다.
그게 그렇게들 정신줄 놓아버린 것처럼 비이성적으로 달려들어서 물어뜯어야 할 건수인감.
그 잘난 첩자 북패충 왔다 싶음 그냥 대충 놀다 ㄲㅈ 빠2 하던가. 토론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사이트의 시간이 진행되면 될 수록 점점 더 불필요할 정도로 날을 세우는 것 같아.
아님 내 성격이 너무 느긋한거임?
자극이 모자라다 싶으면 그냥 어제 물선이형처럼 적당히 컨셉잡아서 도발이나 하고 놉시다.
난 이번 주에도 경기장 못 가는데 N석 S석에서 서로 똥물 합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