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 뜻 밖의 여정

by 상일동짬고양이 posted Feb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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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빠질 시작한지 어언 8년.

본격적으로 경기장 다니며 활동하기 시작한지는 4년....

팀 굿즈라고는 유니폼 밖에 못 모아본 내게 머플러는 꿈이었는데


팀 형님으로부터 머플러를 주겠다는 전언을 받은지 4개월만에 서로 시간이 맞아서 전달받았다 ㅜㅜ

서울 동쪽끝에서 인천 원인재역까지 이어지는 2시간 15분여의 여정 ㅜㅜ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MY BLOOD I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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