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한웅수를 동시에 저격하는 기사

by 오브라더스 posted Apr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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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06812&date=20130402&page=2





서울이 현 주제곡 'Here is the Glory'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Here is the Glory'는 2010년 K리그 서포터스 연합회가 연맹에 헌정한 곡이다. 하지만 K리그 서포터스 연합회에 서울 서포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오히려 연합회와 반목하는 사이다. 



한 사무총장은 서울의 주제곡 사용 거부가 있은지 3주가 지났지만 "글쎄 아직 보고 받은 바가 없다. 상황을 파악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은 모르는 사항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미 연맹과 서울 측이 주제곡 논란에 대해 수 차례 협상을 가졌음에도 연맹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사무총장이 모른다는 것은 어불성설.


한 사무총장의 이러한 태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한 사무총장은 1983년 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 축구단의 창단멤버로, 서울의 사무국장과 단장을 모두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없나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