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개축판을 지키는 우리~

by 신형민 posted Nov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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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패륜의 불바다를 무릎 쓰고서~

연고지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팀은~ 내가~ 지! 킨! 다!

멸패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Who's 신형민

?

난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