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응원단 나오면서 마지막에 기강을 잡겠다고 굴리는 게 꼭 군대식이라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음.
꼭 저런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기강잡고 팀워크를 다질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
막말로 축구부에 대입해 봐도, 저런식의 훈련은 클럽 축구가 뿌리내리면서 없어진지 꽤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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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런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기강잡고 팀워크를 다질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
막말로 축구부에 대입해 봐도, 저런식의 훈련은 클럽 축구가 뿌리내리면서 없어진지 꽤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