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 있어서 지금 당장 우리 팀 경기 있는 대전 가기엔 여건이 안 되고.. 개축하는 건 어느 팀이 되었건 보고 싶고.. 그렇다고 해서 인천이나 부천 가기엔 귀가가 부담스럽고.. 그럴 때 딱 좋은 게 탄천..
사실 수원집에 내려 왔을 때 가장 만만하게 개축경기 볼 수 있는 개축장이 탄천하고 수원종합인데(닭장은 남의 팀 경기 보기엔 돈이 살짝 부담..) 그 중 하나인 탄천에서 개축경기 안 하게 된다면 솔직히 짜증난다..
사실 수원집에 내려 왔을 때 가장 만만하게 개축경기 볼 수 있는 개축장이 탄천하고 수원종합인데(닭장은 남의 팀 경기 보기엔 돈이 살짝 부담..) 그 중 하나인 탄천에서 개축경기 안 하게 된다면 솔직히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