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팅곡의 박자
- 일단 난 인천의 대부분의 섭팅곡을 다 알고있는 사람임.
- 최근 특히 2011 이후에 만들어진 노래들은 그냥 대충 앎.
- 2011이전 섭팅곡 부를때, 박자가 너무 들쑥 날쑥임.
- 정확히는 빠른거지.. 완벽하게 노래를 숙지하고 있는 나도 박자를 놓칠 정도니, 일반팬들은 오죽할까?
- 이른바 3면 섭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박자는 분명 개선이 필요함.
2. 섭팅의 재미
- 일단, 재미라는 것 보단 무언가 운동을 하는 느낌이 들게한다.
- 30대에 접어들고 나서는 서포터들과 함께하기가 힘이 드는게 사실.
- 라이트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3. 스스로의 자정(?)
- 작년 대전 홈에서의 두루킥 때의 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 개포터 중에 상 개포터인 나도 그런생각조차 못했는데..
- W/E 섹터의 상대팀 머천다이징 착용 입장에 대해서는 왜 신경도 안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