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의 문제(?) 라고 생각되어지는 것들...

by 인유강태공 posted Aug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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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섭팅곡의 박자

 

 - 일단 난 인천의 대부분의 섭팅곡을 다 알고있는 사람임.

 - 최근 특히 2011 이후에 만들어진 노래들은 그냥 대충 앎.

 - 2011이전 섭팅곡 부를때, 박자가 너무 들쑥 날쑥임.

 - 정확히는 빠른거지.. 완벽하게 노래를 숙지하고 있는 나도 박자를 놓칠 정도니, 일반팬들은 오죽할까?

 - 이른바 3면 섭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박자는 분명 개선이 필요함.

 

2. 섭팅의 재미

 

 - 일단, 재미라는 것 보단 무언가 운동을 하는 느낌이 들게한다.

 - 30대에 접어들고 나서는 서포터들과 함께하기가 힘이 드는게 사실.

 - 라이트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3. 스스로의 자정(?)

 

 - 작년 대전 홈에서의 두루킥 때의 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 개포터 중에 상 개포터인 나도 그런생각조차 못했는데..

 - W/E 섹터의 상대팀 머천다이징 착용 입장에 대해서는 왜 신경도 안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