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작한 인천 섭터 시작은 2008년부터라..
이전 역사는 그냥 신문 또는 아웃오브안중 이었음을 기초로..
듣기로는 인천과 부천의 더비 즉 "032" 더비가 있었다고 하는데..
궁금증이 생긴게...
이게 (지지대 더비나 동해안 더비 만큼,)치열했는지..?
BFC? 라는 분의 글을보니... "인천에게 갚아줄 것도 있고" 라는 부분이 있어서;;;
뭔가 큰 역사가 있는것 같아서...
구글 검색해보니.. @계양산도사 <-- 쓴 블로그 글이 하나 보이긴 하는데..
이글만 봐서는 뭐... 그냥 일상적으로 리그 경기 한게 "전부" 로 보이는데 =_=;
뭐 다른거 또 있음...?
장외섭팅을 했다던가... 치고박고 싸워서 경찰을 불렀다거나, 아님 응급실을 갔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