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횡포에 저항하는 의미에서 만들었다.

by 낙양성의복수 posted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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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스테이가 만원이 뭐냐 만원이ㅡㅡ


고무밴드에 로고 하나 박아놓고 만원받는 새끼들은 아디다스랑 나이키밖에 없을꺼...


결국 집앞 다이소에서 밴드 사다가 꿰매서 만들었다.


이거 한뭉치에 1500원.


이거나 만들어서 개당 오천원에 팔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