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사업, 유로파이터 사실상 '탈락'…F-15SE 단독후보(종합)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8-18 14:25 최종수정 2013-08-18 14:46
방위사업청은 18일 "최종 입찰에 참가해 총사업비 한도 내 가격을 써냈던 2개 업체 중 1개 업체의 입찰 서류에서 하자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업체는 부적격 처리하고 나머지 1개 업체만 적격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찰 서류에 하자가 발생한 기종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te.com/view/20130818n0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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