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문화에 대해 한마디만 쓰자

오늘 뻘글이라고 올린글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쓰는데...

 

타팀지지자나 개랑같은경우에는 뭐가 잘났길래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사실 자주는 아니지만 타팀 응원영상이나 일본 인도네시아 양놈들 응원영상같은거 심심할 때 보는데

타팀 응원영상보면 저 응원가 쳐지는데 왜 쓰지..박자가 왜이리 안맞냐...이런 생각이 드는것들이 있어

근데 뭐 그걸 가지고 이야기하거나는 해도 비꼬거나 까지는 않았는데...

 

그런 문화의 존재를 알고 그걸 가지고 도입하고 발전시키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럼 타팀지지자들은 그들의 골대뒤에서 그런 문화를 도입 발전 시키거나 아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우리를 뭐라고 할 만큼 뛰어나게 잘하는가 싶네

그리고 개랑들은 그렇게 감놔라 배놔라 할 그럴 권리로 지금 응원문화를 대체할 것을 바꿀 노력을 할 수 있는가 궁금하네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남이 만들어가고 있는 문화에 대해 깔려면

자신 스스로가 응원문화를 바꿔나갈 노력을 해야되는데

알지 지난 개랑에서 4대 그만두고 5대 바뀔때 참여율...그런 정도로 바꾼다고 코웃음나오네

 

사람들이 그러지 개포터 선민의식으로 일반팬들 무시한다고...나도 그거 싫음.

그럼 일반팬들은 일반팬 입장에서 서포터 문화를 까고 함부로 평가할 자격은 있나 싶다.

 

걍 아까 뻘글이라고 올라온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빡치지도 않는다.

글 내용은 아주 비꼬는 걸로 가관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