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0001012&spage=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0011002&spage=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0012005&spage=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0012005&spage=1
이처럼 팬들은 더이상 연예기획사가 만들어 낸 상품을 순순히 소비하는 ‘착한 소비자’가 아니다. 이제는 스타와 업계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세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유명 가수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요즘 팬들은 확실히 주도면밀해졌다”면서 “고맙기도 하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울 번도 있다. 팬들의 목소리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모 일간지 주말 특집기획기사 부분중 이 부분을 보니까 크리그 각구단 섭터들은 연예계 팬덤과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하네(이 부분에서 요즘 포항빠들이 할말 많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