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떡밥 관련해서 깔끔하게 정리한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개소리다.

축구판에 뭐 돈될 거 있다고 금품을 주고받냐

축구 기사 하나보다 치어리더 포토 하나가 조회수

천배 이상은 더 나오는게 현실인데 그깟 조회수 파급력이

무서워서 금품을 주고받아? 소가 웃을 노릇.

너무 개리그가 막 여론을 뒤흔들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기사 써도 개리그 팬 소수에 한해서

와글거리고 갑론을박도 개리그 팬 안에서만 하는 거지.

솔직히 까는 기사가 있으면 항의전화 정도는 올 수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나 좀 사주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