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날씨(찜ㅌ더위)][개감정(주글맛)][개억지+개드립]

by EVTS posted Jul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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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그이전의 소나기.....

.....누구 어느 한지역 이야기도 아닌게 境全濫[1] 한정인것도 같고 해서 대체로 죽을맛...

왜이렇게 덥습니까 여기는.....

찜통더위 때문에 '개가보신탕재료가되는게아니라人犬[2]이보신탕재료가되는[2.5]' 겁니다.

그래서 '지금 몇 度? 高熱度![3]'


[1]씨알도 안먹힐 개드립이고, 맞는 한자가 하나도 없으니 무시. 경/전남=경남/전남

[2]비슷한 발음으로의 장난

[2.5]말도안되는 개드립.

[3]실제 후지모리 소타(리듬게임 아티스트)의 말장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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