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정장을 입을 일이 없는 선수들은 곧잘 동분서주했지만 '패셔니스타' 박종우(24·부산)는 달랐다. 박종우는 지난 대표 소집 때 맞춘 단복을 깔끔하게 입고 나타났다. 최근 결혼한 박종우는 새신랑답게 총각 홍정호(24·제주)의 넥타이도 가져와 챙겨줬다. 바지 밑단을 접은 것을 지적하자 "이거 패션이다. 일부러 접은 거다"라며 '패션 포인트'를 설명했다.
기자 중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었나보네 하하
박종우는 패션리더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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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장을 입을 일이 없는 선수들은 곧잘 동분서주했지만 '패셔니스타' 박종우(24·부산)는 달랐다. 박종우는 지난 대표 소집 때 맞춘 단복을 깔끔하게 입고 나타났다. 최근 결혼한 박종우는 새신랑답게 총각 홍정호(24·제주)의 넥타이도 가져와 챙겨줬다. 바지 밑단을 접은 것을 지적하자 "이거 패션이다. 일부러 접은 거다"라며 '패션 포인트'를 설명했다.
기자 중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었나보네 하하
박종우는 패션리더 맞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