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세오한테 그러지말라는게 말이되는 말인가
세오가 힘이 없는게아니라 세오가 힘이 없어서 감독을 시킨거지
이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아무 비전도 없고 꾸역꾸역 시즌보내고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스마트티비 광고하는 삼성 마케팅수단으로 전락해버렸어.
원래 그 대기업의 팀이니까 당연히 목적이었다고? 그래도 정도껏해야지.
아무리 본질이 그래도 우리가 수원을 지지하는 그 동안은 (그니까 최근 몇년을 제외하고는) 그런걸 우리가 못 느꼈잖아?
그니까 한마디로 구단의 프런트가 한 클럽의 비전을보고 운영하는 이들이 아닌
그냥 간부들 눈치보는 삼성 마케팅부서가 되버린거야. 매우 노골적으로
그니까 시발 발전이 없지. 몇년간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