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코치님은 이런 표정으로 "동국아 살살해라...." 라고 하겠지...

by roadcat posted Jul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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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욕심나는 도전, 안정환 잡고 황선홍까지

MK스포츠 입력 2013.07.13 06:57


이동국은 지난 5월11일 전남과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7일에 끝난 포항 원정까지, 6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울산과의 FA컵 16강전에서도 후반에 교체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렸으니 대회 구분 없이는 7경기 연속이지만 기록은 정규리그로 한정한다.

잠시 언급했듯 지금까지 최다는 8경기다. 기록자는 2명. 황선홍 감독(포항)이 포항 선수시절 1995년 8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린 8경기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김도훈 코치(강원)가 전북의 폭격기로 명성을 날리던 2000년 6월17일부터 7월16일 사이의 8경기에서 거푸 골을 넣었다. 황선홍과 김도훈 모두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대형스트라이커답게 진한 족적을 남긴 셈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13065707220



자기 기록들 하나하나 다 깨나가는 이동국이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