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sns 이중계정으로 감독을 뒷다마 깠다.
여기까지만이 펙트입니다.
이걸로만 보고 파벌설이나 감독과의 불화설이 사실이 될수 없습니다.
최강희 감독도 인터뷰나 풋토에서 직접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으면 안뽑았지 뽑아서 쓰지않는다고 했고요.
게다가 기성용이 경기를 나와서 태업한 모습이 있었나요?
기성용이 리그에서 부상당하고 몇일 뒤에 했던 크로아티아전에 안나왔습니까?
김세훈 기자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쓴 소설을 기사화 했을뿐입니다
기성용 내셔널리그급에서 뛰는데 뽑아줘서 고맙다나
윤석영 혈액형 드립은 충분히 나올수 잇는 말입니다
그 기사만 보면 말이죠
저도 최강희가 진짜 스코틀랜드리그를 무시해서, 진심으로 혈액형을 믿어서 말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사만 보면 누구든 그렇게 생각할순 있죠
디시 개축갤, 펨코 개축갤, 세리에매니아를 주로 가서 여기나 알싸 그런덴 분위기가 어땟는지 모르지만
혈액형 기사만 나왓을 당시만해도 제가 가는 커뮤니티들에선 최강희 감독은 존나 까였습니다
주간 서형욱에서 조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척 하면서 오해인거다라고 하는데요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