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그런거같다
온라인에선 무조건 선한 표현만 써야하며, 타인의 생각이 아주 조금이라도 도덕적이지 못하다면 미친듯이 까이고 그 생각은 매장된다.
내 가족이 사고기에 탑승했었다면 중국인 2명이 사망했다 했을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할수있겠지. 내 가족이 우선이니까.
이걸 확대해보면 국민의 사망, 외국인의 사망에 대한 견해차도 분명 있을 수 있을텐데말이지...
마치 어디에선가로부터 "넌 착한말만 쓰고 착한 생각만 해야돼", "저들의 말은 듣지마. 나쁜생각이야" 라고 주입시키는 느낌이랄까...?
가령 이런 이야기가 술자리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도싶어.. "x깨새끼들 잘뒤졌다" 정도만 나와도 유한 표현이었지싶어...
일하면서 쓰다보니 엉망이구만 걍 그렇다고...
온라인에선 무조건 선한 표현만 써야하며, 타인의 생각이 아주 조금이라도 도덕적이지 못하다면 미친듯이 까이고 그 생각은 매장된다.
내 가족이 사고기에 탑승했었다면 중국인 2명이 사망했다 했을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할수있겠지. 내 가족이 우선이니까.
이걸 확대해보면 국민의 사망, 외국인의 사망에 대한 견해차도 분명 있을 수 있을텐데말이지...
마치 어디에선가로부터 "넌 착한말만 쓰고 착한 생각만 해야돼", "저들의 말은 듣지마. 나쁜생각이야" 라고 주입시키는 느낌이랄까...?
가령 이런 이야기가 술자리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도싶어.. "x깨새끼들 잘뒤졌다" 정도만 나와도 유한 표현이었지싶어...
일하면서 쓰다보니 엉망이구만 걍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