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연속골' 기록은 4경기 아닌 6경기
이로써 이동국은 K리그 역대 개인 최다 연속골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역대 개인 최다 연속골은 1995년 황선홍(당시 포항)과 2000년 김도훈(당시 전북)이 기록한 8경기다. 이동국이 오는 13일 부산전과 16일 대전전에서 골을 넣는다면 타이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31일 대구전에서도 골을 넣는다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8n31881
또 하나의 대기록에 접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