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St. 최강희

by roadcat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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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내게 사과할 필욘 없어, 축구로 보답해야"



사과문을 접한 최강희 감독은 측근을 통해 "그 얘기는 들었지만 지금까지의 인터뷰에서 누누이 밝혔듯이 어떤 선수도 미워하지 않았다. 기성용도 마찬가지다"라며 "내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 축구인은 축구로 진정성을 갖는다. 새롭게 대표팀을 이끌 홍명보 감독을 위해 열심히 축구에 매진하고, 팬들에게 보답하면 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5n30064




사람이 아니다.. 더 이상은.....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