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단의 공약 릴레이에 팬들은 '어깨춤 절로'
OSEN | 입력 2013.07.05 09:06 | 수정 2013.07.05 09:13
또한, 이지남, 황일수, 조영훈에 이어 수비수 최호정은 "6일 경기 승리시 동료 선수들과 대구 도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약속을 내걸어 오는 6일 강원전 결과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열기는 보다 고조되고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5090604576
이런 공약으로 설레발 치면 지는거 알아요 몰라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