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동궈랑 케빈 높이를 상대할 자원이 없으므로 강력한 태클로 이른 교체를 노림.
그리고 이재안과 부발로는 라인타면서 역습만 노림.
역습 상황이 마땅치 않으면 헐리웃 액션을 통해 프리킥을 비롯한 데드볼 찬스를 만들어 보산치치와 김형범이 해결........
아 망해쓰요.
전북 제대로 독오르겠는데 ..우린 또 희생양이 되는건가..
그리고 이재안과 부발로는 라인타면서 역습만 노림.
역습 상황이 마땅치 않으면 헐리웃 액션을 통해 프리킥을 비롯한 데드볼 찬스를 만들어 보산치치와 김형범이 해결........
아 망해쓰요.
전북 제대로 독오르겠는데 ..우린 또 희생양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