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게임]
TERA : 하다가 관뒀다가 하다가 관뒀다가....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플레이빈도..
피온삼 : 하다가 관둠. 야구9단처럼 시뮬레이션 돌리는게 가장 편한 것 같기도함. 느낌상 피온투 때를 벗어나지 못한 멀티 플레이의 매너도의 패기.. 사실 학업에 얽히고 집안일에 얽혀 지내고, 유튜브(구독확인) 찾아보는 연유로 잘 안함
신윷놀이(-) : 최악급 플레이빈도.
마인크래프트 :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 모장의 '니네 대가리는 BLOCK으로 됐냐' 파워에 의해서도 있지만, 하기 편함.
야구9단 :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 2번째. 하긴 편한데, 멘붕오는 프로-마스터 리그의 등락..
던파 : 하다가 관뒀다가 하다가 관뒀다가(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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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아무래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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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치]
'완충지대 만들자'고 해놓았던 게 어째서 '북측이 점령해도 됨ㅇㅇ'으로 이해가 된건지 알 길이 없네...
분명 평화수역이었었는데..? [평화수역 = 점령허용구역]인가?
새누리당의 지능이 무딘(?)건지 아니면 뭔지 참.... 새누리당이 이끌어가는 방향이 어째...
노ㅌ...아니, 노무현 전 대통령 업적을 싸그리 부정할 생각인가? DJ-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업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