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축협 머릿속엔 박.기.이...밖에 없는듯..

by 아시아No.1강철전사 posted Ju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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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축구협회의 감독 선임을 봤을 때...

 

축구협회는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을 핵심멤버라고 보고

 

이들을 가장 잘 활용할 감독을 데리고 오려는 듯한 인상을 준다.

 

 

조광래가 누구인가? 중딩인 이청용을.. 그리고 풋내기 기성용을 발굴한 인물이고..

 

국대 감독으로 후보군에 있었던 귀네슈는 이 세명을 직접 프로팀에서 지도한 감독이고

 

결국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 기성용 데리고 올림픽 3위한 감독이고

 

역시 세명을 데리고 광저우 아시안컵에 나갔다는 점등....

 

 

아무래도... 축협에서 대표팀 뽑을 때.. 이 세명을 그냥 선발 후보군으로 꼽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듬...

 

여튼.. 홍명보 호.. 이후엔... 이 세명을 기본으로 뽑고 시작할 듯하네요..

 

 

근데.. 지금 논산에서 총검술 배우고 있을 박주영... 분대장들이 공 차게도 안할건데. ㅋ

 

경기감각은 살아 있어서 동아시아대회에 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