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 후보' 비엘사, 브라질 산투스와 협상중..연봉 45억
풋볼리스트 | 한준 | 입력 2013.06.17 14:11
현재 알려진 협상 내용에 따르면 비엘사는 4년 계약에 연봉 300만 유로(한호하 약 45억원)를 보장 받았다. 비엘사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의 금메달 수상을 이끌었다. 2011/2012시즌에느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로파리그와 코파델레이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2012/2013시즌 실망스런 성적을 보이며 하차했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617141109830
축협이 조금만 더 무리하면 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