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인천 수비적으로 축구했다고 지랄하는거 보면
이새끼들이 지들이 뱅거 전성기 시절 아스날로
착각이라도 하나 싶다.
내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축구팬들이 아름다운
경기는 아트사커가 아니라 피치밖으로도 느껴지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지. 시발 하다못해 각본짜고 경기
하는 wwe도 강자가 100% 승리하는 공식은 없어 ㅋ
개리그 최근 관심많이 받는거 좋다.
근데 왜 공격축구가 옳은 결말이어야 하지?
고양이가 쥐를 궁지에 몰아넣으면 쥐는 저항도 못하고
뒈져야 하는게 대의야? 인천보다 예산은 배가 넘게
쓰고도 못이기면 우선 자신들 공격의 퀄리티를
의심하는게 정상 아닐까?
여튼 병신같은 북패새끼들이 하도 징징대길래
기분이 좋아서 궁금했는데 경기보니까 이새끼들은
그냥 징징대는거 전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