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는 클래식과 챌린지의 퓨전. 시기가 시기인지라 여름 이적 시장에서 K리그에 발을 들인 선수들은 제외 ㄲㄲ
공격수 1 : 달리 | 공격수 2 : 하리스 | ||
윙어 1 : 야고 | 공격형 미드필더 : 하대성 | 윙어 2 : 마우링요 | |
수비형 미드필더 : 세르징요 | |||
풀백 1 : 박원재 | 센터백 1 : 조성환 | 센터백 2 : 정인환 | 풀백 2 : 신광훈 |
골키퍼 1 : 유현 | |||
감독 : 황선홍 |
달리 (공격수 1) : 케빈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니콜리치.
하리스 (공격수 2) : 처음에는 적응기로 봐줄수도 있었겠지만 태업 의혹까지 나온 마당에 적응기는 개뿔.
야고 (윙어 1) : 차라리 등록명을 야구로 정해서 화제성이라도 높였다면 어땠을지.
마우링요 (윙어 2) : 언플은 무삼파 수준, 실력은 하파엘 수준.
하대성 (공격형 미드필더) : 이미 폐위된 상암의 왕입니다.
세르징요 (수비형 미드필더) : 동작 그만 여권 위조냐?
박원재 (풀백 1) : 작년에는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올해 김진수 영입으로 도로아미타불.
신광훈 (풀백 2) : 이미 단점 다 드러났는데 부상까지 겹쳤으니 활용 가치가 있나?
조성환 (센터백 1) : 올해 꼬라지 보니까 2연속 워스트도 가능하겠더라. 당첨되면 성지순례 좀 해줘.
정인환 (센터백 2) : 김남춘 땜빵으로 남겨뒀는데 올해는 이웅희가 돌아오네? 아 망했어요.
유현 (골키퍼) : 유혐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닌 듯.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교체 명단
김민식 (골키퍼) : 솔직히 챌린지에서는 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 모습은 내셔널리그로 가도 불안해보인단 말이지.
(풀백) : 기권
(센터백) : 기권
정훈 (수비형 미드필더) : 아마 올해 수프 최고의 철밥통이 아닐까.
김동석 (공격형 미드필더) : 등번호를 바꾸고 주장을 그만둬도 양아들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았다.
네코 (윙어) : 1년을 쉰 선수를 데려왔을 때부터 일찌감치 엔트으리 확정.
바로스 (공격수) : 아시아가 낯선 것은 이해하겠지만 적응력도 결국은 실력의 일부.
감동님
황선홍 : 노장 집착 + 쓸놈쓸 + 외국인 실패 잔혹사 계승.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후보 센터백과 풀백을 알려주실 횽은 댓글 ㄱㄱ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