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에버라인 타면서 찍은거임.
삼가역 승강장서 찍은 시민체육센터임.
도서관다녀오느라 더워서 직접은 못갔는데... 멀리서봐도 딱 보일정도로 규모는 크고 아름다움.
집가는 에버라인 안에서 찍은건데 직접 안가보길 잘함. 막상보니 접근성 절망적이네.... 그리고 종합운동장으로 쓴다는데 어떡할꺼야... 전국체전이나 이런데에 쓸기회도 적고 참..
용인시가 정말 시정 개판이라고는 알지만 이걸보고 뼈저리게 느낌. 저쪽 옆엔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시설을 짓고 있던데 참.. ㅋㅋㅋ
종합운동장을 쓸생각을 안하고 저걸 왜 만들었나 의문이 가는 답사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