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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자. 대신 사과한다.

by 스틸가이 posted Jun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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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바꿔서 양동현이나 손준호에게 그런 태클이 날라왔으면 우리는 뭐 가만있었겠나.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아찔하고 열받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애가 미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서 미안하다.

 

 내 대신 사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