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역시 그들은 살아있었다.

by 계양산도사 posted Jun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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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1058728

 

 

 

어린이 선교대회에는 할렐루야축구단(대표 이영무 목사)과 보엠 뮤지컬(단장 오성원)을 초청하여 국립 경기장에서 대규모 집회로 개최된다.

 

 

 

그럼 그렇지 저 분이 축구단을 포기했을리가 없지 ㅋㅋㅋㅋ

 

뭐 앞으로 대한민국 리그에 들어올 일은 없겠으나

 

고양 경기장 임대료, 전용한 유소년 지원금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팀으로 말할것이며

 

선교활동때는 1983년 우승팀 할렐루야를 계승한다 말하겠지 

 

역시 포기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