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구단 명예기자님 칼럼

by roadcat posted Jun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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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승부의 대명사 김치우 그리고 어머니


한국은 안방에서 11일 우즈베키스탄(오후 8시·서울)과 7차전, 18일 이란(오후 9시·울산)과 최종전을 치른다. 안심할 수 없으나 여전히 열쇠를 쥐고 있다. 김치우의 한 방이 선물한 희망이었다.





더이상의 자세한 기자 이름과 링크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