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개인적으로 보는 전반기 클래식 워스트 일레븐

by CherryMoon posted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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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1 : 바로스 공격수 2 : 달리
왼쪽 윙어 : 고무열 공격형 미드필더 : 하대성 오른쪽 윙어 : 서정진
수비형 미드필더 : 세르징요
왼쪽 풀백 : 박원재 센터백 1 : 곽태휘 센터백 2 : 정인환 오른쪽 풀백 : 신광훈
골키퍼 : 유현
감독 : 황선홍

 

(심히 주관적이므로 횽들의 시선과는 충분히 다를 수 있음 ㄲㄲ)

 

바로스 : 문화 차이는 이해하지만 적응력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함.

 

달리 : 투지는 좋아. 근데 아직까지는 투지만 좋아보이네 (...)

 

고무열 : 기복이 거의 고무고무 열매 수준. 로페즈 돌아오면 사실상 열외라고 봐야...

 

서정진 : 부상에서 갓 회복된 선수 (이승기) 상대로 다시 치명타 날린거 보고 어이 상실. 예의 좀 차려라.

 

하대성 : 네? ㅋㅋㅋㅋㅋ 상암의 왕이요? ㅋㅋㅋㅋㅋ 곧 폐위되겠네 ㅋㅋㅋㅋㅋ

 

세르징요 : 동작 그만 여권 위조냐

 

박원재 : 암투병 이후로 컨디션이 예전만 못한 것 같구랴. 게다가 올해는 김진수가 확고한 주전이고 ㅠㅠ...

 

신광훈 : 그러게 고철에 남으라니까. (feat @베르누이)

 

곽태휘 : 형 그냥 박수칠 때 떠나시지 그러셨어요... 안 그래도 상처 많으신 분이 ㅠㅠ

 

정인환 : 김남춘 땜빵하려고 남겼는데 후반기에는 이웅희가 오네? 응 방출 ^^

 

유현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북패한테 보내버린게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음. 어쩌다가 이 정도로 망가진걸까 (...)

 

황선홍 : 양아들 기용, 외국인 불신, 늘 같은 (?) 패턴... 북패 팬덤 폭발하면 무사히 나가기는 힘들 듯...?

 

+ 신광훈에 대한 평은 작년 워스트 일레븐에 있는 최재수의 평가를 일부 인용함 ㄲㄲ (https://www.kfootball.org/best/5559556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