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40대가 택시타고 귀가하는 중에
"택시에서 인신매매가 이루어진다"는 카톡을 받고
70~80키로로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림.
다행이 택시기사가 문닫는 소리를 듣고 바로 취객을 발견해서 금방 신고.
팔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친 곳 없이
길을 걸어가다 119에 발견
"택시에서 인신매매가 이루어진다"는 카톡을 받고
70~80키로로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림.
다행이 택시기사가 문닫는 소리를 듣고 바로 취객을 발견해서 금방 신고.
팔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친 곳 없이
길을 걸어가다 119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