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최강희 역시 대표팀을 휘어잡지 못하고

by 유콜 posted Jun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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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사실상 비정규직 감독이니까, 국내파에

또 휘어잡을 고참이 없다.
박지성은 경험도 많고 이미 그 아우라가 있으니 휘어잡았다만

당장 본인이 여론이랑 등 돌린 이동국이나, 겨우 국내파나 기껏해야 늙어서 중동간 정성룡, 곽태휘 말을 들을까? 그 대단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론 회의적이다. 홍명보가 오면 더 심해지겠지.